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데이비드슨 (문단 편집) ==== 2020 시즌 ==== 등번호를 91번에서 3번으로 바꿨다. [[박주호]]를 밀어내고 주전 레프트백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 주고 있으며,[* 특히 리그 4R [[광주 FC]]전에선 경기 내내 [[엄원상]]의 치달에 속수무책으로 털려 측면 수비에 빈틈을 노출했으며, 후반 막판 울산의 페널티박스 근처에서의 천금같은 공격 기회에 무리하게 중거리슛을 시도했다가 홈런을 날리는 최악의 활약을 보였다.] 박주호는 가끔씩 나올 때마다 득점에 관여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어시스트까지 기록해서 박주호를 주전으로 안 쓰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.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외국인 쿼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방출될 수도 있다. 현재 울산은 [[홍철]]을 영입하였고, 홍철 영입 이후에는 꾸준히 명단 제외를 당하고 있다. 그러다가 11월 21일 [[상하이 선화]]와의 ACL 조별 2차전에서 드디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'''무려 5개월만에 선발로 나왔다.''' 장기간동안 경기에 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는데, 특히 적절한 오버래핑과 착착 들이맞는 패스, 왕성한 활동량이 눈에 띄었다. 다만 후반 막판에는 체력이 떨어져 상하이에게 뒷공간을 약간씩 내줘 86분 [[박주호]]와 교체되었다. 조별리그 3차전 [[퍼스 글로리]]와의 맞대결에서도 선발로 나왔고 이번에는 75분에 박주호와 교체됐다. 이 다음부터는 계속 박주호가 선발로 나오며 이 경기가 데이비슨의 2020년 마지막 출전 경기가 됐다. 방출이 유력해보였으나 2021 시즌 스쿼드에 포함되고 카타르에서 클럽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단에 합류하면서 잔류가 확정되었다. 클럽 월드컵 2라운드 [[알 두하일 SC]] 전에 선발로 나왔으나 최악의 활약을 선보였다. 크로스, 돌파, 볼 간수 어느것도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데이비슨의 이 삽질을 [[설영우]]가 만회하느라 전반전 내내 좌측에선 울산의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이 확연했다.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[[김인성]]과 교체되었다. 그 와중에 경기가 끝나고 [[앙드레피에르 지냑]]과 유니폼을 교환했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